프론트엔드의 기초 시작!

지인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백엔드를 조금이나마 다뤘습니다.

백엔드를 구성하려고 해도 프론트엔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에, 프론트엔드의 기초를 조금 다질까합니다.

향후 들을 수업의 예습도 되므로 일석이조입니다.

 

하루만에 배우는 안드로이드 앱 만들기!(영진닷컴) 라는 책을 참고하여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 앱 개발을 위해서는 이클립스나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같은 툴을 사용하거나,

                                      안드로이드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설치하여 개발합니다.

 

저는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위해 만든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는 제가 만드는 것들을 xml 코드로 확인할 수도 있고, design 탭을 통해 직접 눈으로 보고 

필요한 기능들을 끌어다가 사용 할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개발을 하고 앱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퍼블리싱(publishing)이라고 합니다.

 

네이티브 앱이란, 각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언어를 이용하여 만든 앱입니다.

안드로이드를 위한 자바, 코틀린 & ios를 위한 Object C와 같은 언어들은 네이티브 앱을 위한 것입니다.

성능이 좋지만, 해당 언어에 익숙해야하고 한정적입니다. 

 

Gradle Scripts는 앱을 만들어 배포하는 도구입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는 작동을 위한 java(코틀린) 파일과 레이아웃을 위한 xml 파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