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챗봇] 인공지능 챗봇 기획, 기획서 제안

목표

앞서 알아본 인공지능 챗봇의 원리와 특징을 통해서 기획서를 작성하겠습니다.

인공지능 챗봇의 원리와 특징 : https://chanos.tistory.com/15

목차

누르면 각 챕터로 이동합니다.

1. 표지

 

2. 챗봇이란?

 

3. 챗봇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4. 유의해야 할 점

 

5. 챗봇의 종류

 

6. 챗봇의 특징 분류

 

7. 효율적인 챗봇 찾기

 

8. 내가 생각하는 BEST 챗봇

 

9. 마무리

 

10. 마치며..

 

들어가는 말

1주차 주제는 "챗봇 서비스에 대한 사전 조사"입니다. 사전 조사와 함께 기획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았고 콘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인공지능 챗봇을 제안하는 기획서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서를 PPT 형식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표지

▲표지

기본적인 테마는 보라색 계열을 사용해서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챗봇이란?

▲챗봇의 정의

우선, 제안을 받는 회사(상사)가 챗봇에 대해 모르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챗봇의 정의부터 설명을 했습니다.

색깔이 연보라색에서 남색으로 점점 진해지는 것을 통해 머신러닝, 자연어처리, 학습된 규칙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챗봇을 만든다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밑에 텍스트로 정리했습니다.

챗봇을 사용하는 이유

▲챗봇의 장점

챗봇에 대해서 알았으니 왜 필요한지를 설명해야합니다. 텍스트로 절절하게 써놓으면 눈에 딱 안 들어오기 때문에 집중을 흐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그래프와 흐름도를 통해서 표현했고 밑에 요약글을 적었습니다.

챗봇을 사용해야하는 이유를 챗봇의 장점과 현재 시장의 추세를 근거로 설득하기 위해서 작성했습니다.

유의해야 할 점

▲챗봇의 단점

어떤 기술(서비스)든 장점만 존재할 수 없고 이를 회사(상사)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얼버무리지 않고 객관적으로 분석해서 나타내야 합니다.

인공지능 챗봇의 경우, 개발의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효율은 좋기 때문에 단점이 많이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장점과 같은 형식을 사용해서 작성하였습니다.

챗봇의 종류

▲챗봇의 종류

제가 기획서를 작성할 때 결합형 챗봇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각 챗봇이 갖고 있는 장점들을 모아놓은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원을 사용했습니다.

원 안에 예시와 함께 나타내고 싶었는데 사진이 직사각형이라 깔끔하게 만들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자료를 수집할 때는 이런 점도 고려해서 수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챗봇의 특징 분류

▲챗봇의 특징 분류

위에서 알아본 챗봇의 종류를 정리한 것입니다. 텍스트로 정리했지만 눈에 잘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포지셔닝 맵을 이용 해서 한눈에 들어오도록 작성했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전문적인지, 개발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에 따라서 나타낸 것입니다. 멘토님께서 이 부분을 아주 많이 칭찬해주셨습니다.

글로 적기 보단 그래프나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해서 나타내는 것이 더욱 효율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챗봇 찾기

▲제공할 서비스에 적합한 챗봇 찾기

이제 챗봇에 대해서 알았으니, 우리가 제공할 서비스에서는 어떤 챗봇이 가장 적합할지 근거와 함께 제시해야 합니다. 이번 멘토링에서는 콘도 예약 서비스에 사용될 챗봇을 결정해야 합니다. 따라서, 각 챗봇들을 우리 서비스에 적용했을 때 어떤 기대효과가 있는지, 적합한지 분석하는 것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BEST 챗봇

▲제공할 서비스에 가장 적합한 챗봇 제안

이제 우리가 제공할 서비스(콘도 예약 서비스)에 가장 적합한 챗봇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저는 결합형 챗봇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각 챗봇의 특징을 살려서 세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콘도 예약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마무리

발표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마치며..

이번에 기획서를 작성하면서 PPT 작성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소한 시각효과라도 더욱 눈에 잘 들어오고 내용을 받아들이기 수월해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괜히 UI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제안하기까지 많은 과정들이 필요하고 확실한 근거와 계획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누가 가져갈 정도로 수준 높은 기획서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공들여 만든 내용이라서 워터마크를 달았습니다. 다소 난잡해 보이는 점 죄송합니다.

 

이렇게 1주 차 과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비록, 저는 결합형 챗봇을 제안했지만 커리큘럼상 시나리오형 챗봇을 사용해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2주 차에는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